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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 사전적인 의미는..
지능이 부족하여 정상적으로 판단하지 못하는 사람.
어원)바보 : 멍청하고 어리석은 사람.

아주 가끔은 사전적으로는 나쁜 의미의 바보가 아닌,
가식없는 순수한 웃음이 매력적인 바보가 되어보자.
바라 볼수록 보고 싶은 바보상이 되어보자.
부질없는 것에도 희망을 무작정 걸어볼 수 있는 바보가 되어보자.
욕심이 없는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가 되어보자.

이런저런 생각에 생각이 더해져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이지는 하루다.
어느 것에도 집중할 수가 없어져 더욱 괴로운 하루다.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 하루다.

이럴땐, 바보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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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다.
오늘따라 모든것이 다 무심하게 느껴진다..
이 세상엔 말과 글 투성인데..
무심하다. 무심하다.

오늘따라 무심한 건.. 기어이 보태야 되는 줄로만 아는 까닭인 것 같다.
스스로에게조차 유익이 없음에도 기어이 보태야 되는 줄로만 아는 까닭이다.

무엇을 하나 보탤지 조급해 하는 시간에
두 마디씩 덜어낼 일이다
삭제하는 일에서는 조금의 깔끔함도 없다
 
어디로 가서 어떻게 일그러뜨렸는지 모를 일이다
기어이 내뱉은 무수한 한 마디.
무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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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 6권 완독 !
일단, 소재가 신선하다.. 난해하기도 하고..
조금은 허무하기도 하다.. 의미심장하기도 하고..
과학적이기도 하다.. 지극히 철학적이기도 하고,
문화적,사회적,종교적인 요소까지..

작가의 통찰력에 경외심을 느낀다.
과학기자 출신의 천재작가.

인간이란.. 끊임없이 자유를 갈망하지만, 결국은 자유를 좋아하지 않는다.
자유가 주어지면 불안해 한다는 것이다.
인간이란 그런식의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렇게 교육을 받고 자랐으리라.

소설 신의 결론은..
.
작가의 상상력이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덕분에 앞으로, 소설을 읽을 때 마지막 페이지를 들여다 보는 버릇이 생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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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다 우월하고 악마보다 나쁘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이것이 있지만, 부자에게는 이것이 부족하다.
만약 사람들이 이것을 먹으면 죽는다. 이것은?


< 우리가 어떤 일을 하지 않는 것은 그 일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우리가 하지 않기 때문에
그 일이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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